Yankie

[Yankie] 질 F-UCK 질퍽대는 눈을 밟아 내 맘도 아파 break it full for new par 달려 나 솔로들과 술로 달려 호텔 모텔 미리 미리 예약 안해도 되 we party all night reborn like hell 우린 벌써 몇 잔 째 i don't care 이 곡이 내 room service fuckers eat this, eat that. be bad. be mad. 아직 젊은데 뭐 뭐 화끈하게 불 태워 훨훨 (g

get get get low get get get low yeah im back wit ma name 그리고 brand new data bass with ma snare 난 언제든 준비 돼있어 rap skill rhyme flow best in the asia 여자로 보면 딴 래퍼는 노도 난 게이샤 한번더 왜왜 wack 여기 왜있어 넌 전선 난 레이져 넌 카피 난 크리에이터 넌 쌩얼 난 메이크업 넌 술래 난 chaser 어어 you not in

이리오너라 이놈 구름을 사뿐히 지려밟고 아름다운 연꽃들과 벗삼고 용머리 잡고 산 타고 하늘위로 날아봐 im so high 맨발에 청풍명월 벗어 던져 제껴 덧버선 선녀들아 신선들아 지화자 그림이 좋구나 헌데 어디서 아우성 소리가 들려 라우더 육지 바다 위 나루터 타는 곳에 연기가 나는 법 마이동풍 고삐 풀린 망아지 버릇 없이 뛰고 튀는 다람쥐 몇 마리가 옮겨 다니니 추잡스럽다 난리지 탁하다 혼탁해 안타깝네 맘 복잡해 새까맣게 탄 백성들의 한 두

so sad uh idont wanna go back 네게했던 고백들 평생토록 오래 간직하고팠던 그기억 이제 놓을래 너만 바라보던 내고개 이제 땅만 바라보네 아무리 뭘 먹어도 가슴이 뚫린기분 아무리 널불러도 그 대답없던 이름 시름시름 앓아 곪아간 내손바닥에 지문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과 나의 시름 넌 내게 볼펜으로 낙서를 쭉그었지 절대 나란 지우개는 애만 닳고 줄었지 또 물어 왜사랑에 마무리는 아픔이야? 떠난 이들에 빈자린 항상 시린 겨울이야

throw yur hands in the air like you's crazy dick throw yur hands in the air like you's a craxzy bitch throw yur hands in the air like you's crazy dick throw yur hands in the air like you's a craxzy bitch hands up hands up 여기 오늘 생일인 사람 좀 답답해 손꼽아 기다려왔다

hey yankie runnin away 10대는 모 스페셜~ 할거없이 개겨 사랑이 바다라고 치면 말라버린 갯벌 어쩌면 사춘기란 사계절중 제일 추운 계절 성숙 하지 못했던 , 어설픈 매너 얼룩 말에 무늬 처럼 흑과 백이 뚜렷해 친구 관계들도 그래 맘에들면 내곁에 그래도 정은 왜이리 많은지 발은좀 넓은 세면대 (덕 분에 상처도)... 맘을 굳게 새겼네 사싷 놀기도 좀 하고 어긋나기도 좀 했지만 그 학교라는 둥지는 좀 덜컹거리던 택시안 편 하진 않

왜왜 배가아파 내배 친한사람 땅을 사니 밤을 새네 그아찔함에 날을 새네 머리아픈 brain damage 허나 겉은로는 대인배 그게 우리의 대세 welcome everybody 지옥같은 미로에 하나뜨면 하나 죽이는 시소에 영화로 치면 전혀 남자답지 않은 시스터 액트 민폐 착해도 민폐 이 시스템에 man down let it bounce 병주고 약준 담 토닥이고 얼굴에 침뱉는 삶 이제 그만해둬 그딴 어린 장난 mama 얼굴에다 그거 먹칠하는 거다

to the 친구 lovers 아낌없는 brothers and sis 너네들을다 내 가슴안에 둬 절대 끈임없는 관심 , 사랑이 전해져 너에 존재에 이유 내겐 박수받을너 너 깊이 있는 사랑에 난 화끈히 져줘 헷깔리는 부정 이제 말끔히 열고 uh 맘이 약한 친구우리 사뿐히 껴줘 so l o v e 닳지 않으니 결코 애인 오늘은 따뜻하게 every day 첫느낌 처럼 산뜻하게 best friends 시기 슬픔을 덮어줘 술 보다는 눈물을 많이 덜어줘

삐까삐까 번쩍한 외제차 뚜껑 열어 제끼고 신호대기 간지남 스피커 터져라 볼륨업 소모리 선곡 센스는 간지나 명품간에 십덕 돼지야 꽃같은 여친은 어디서 샀어 돈많이 썼겠다 지난주에 걔 엔비에서 만졌어 마구마구 좋은 학벌이란 날개다니 좋아 고소공포증에 난 계단이 좋아 외국계 회사에 높은 연봉 그래봤자 넌 마누라에 봉 180에 너는 다부진 몸짱 허나 입만 열지마라 뇌에 단백질 꼈다 잘난 부모 덕에 조금 넉넉해 친하게 지내 우리 넌 내지갑이야 그앤 다

기고만장했던 그때 이후로 달콤한 흔적을 뒤로 가던 길에다 짐을 버리고 내길이 이길인지 막 다른길에 시도에 선택에 기로에 날잊고 잃어버린 정체성을 찾아 나가 버린 빈또 24시간 랩 생각뿐이던 놈이 담날 모닝부터 랩이모니 웃는 소리 24개월을 쉬고 makin money 헛짓거리 해괴망측했던 꿈을 꾸고 눈을 뜨니 아스팔트 위에 거지 돈 통보다 텅빈 내맘 붙잡고 애걸했던 각 설이 얼이 반빠진 우리안에 갇힌 먹이 꺼내놨었지 내 정신 육체 my fut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