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


2024-09-20 13:39

하동균 매듭歌词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던지고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다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내 바램처럼 되지 않아도 Al

KulfiQ sound,word,heart,world歌词

今から世界を壊してしまおうか/現在開始將世界破壞殆盡吧 今からこの手で君の息を止めて/現在開始用這雙手讓你停止呼吸 拙い「コトバ」を無くしてしまおうか/笨拙的「話語」讓它全消失吧 僕は音だけしか出ないから/唯獨聲音我無法發出 君に伝えられる声はないよ/因此沒有能向你傳達的聲音 だけど本当に欲しい物は/但真正想要的事物 君がきっと持っているはずなんだ/你一定擁有 0 1 流れる/0 1 流動著 音 詠む 音楽/聲音 織成 音樂 フルエル クウカン/顫抖著的 空間 ツタワル ソノキモチ/想傳達的 這

하동균 Run (Radio Edit)歌词

세차게 불었던 차가운 바람은 날카로운 칼날처럼 내 마음을 베고 꺼내 볼 수 없게 막아둔 니가 나타나서 듣기 싫은 그때 그대로 또 다시 이별을 말해 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 흐르고 너의 그 말들은 나에게 달려들어 잔뜩 굳어버린 나를 부수다가 우리의 이별은 아름답단 말로 빠져나가 그렇게 다 부서지고 우리는 다 흩어지고 바람 속에 살아나고 Oh 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 흐르고 너의 그 말들은 나에게 달려들어 잔뜩 굳어버린 나를 부수다가 우리의 이별은 아

하동균 틈歌词

어느 순간 기억은 당연한 듯 사라져 아쉬움이 마음 가득 무섭게 넘칠 듯 터질 만큼 차오르고 당연하게 생각한 흔해진 과정이라 우리들의 헤어짐은 알아채지 못한 순간 거대해져 I can't find you I don't know you 우리는 서로 다르게 멈췄고 멀어졌죠 나의 맘은 터질 듯 기억을 두드려도 너의 맘은 굳게 세운 장벽만큼 무너지지 않는거지 I can't find you I don't know you 우리는 서로 다르게 멈췄고 멀어졌죠

하동균 Run歌词

세차게 불었던 차가운 바람은 날카로운 칼날처럼 내 마음을 베고 꺼내 볼 수 없게 막아둔 니가 나타나서 듣기 싫은 그때 그대로 또 다시 이별을 말해 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 흐르고 너의 그 말들은 나에게 달려들어 잔뜩 굳어버린 나를 부수다가 우리의 이별은 아름답단 말로 빠져나가 한참을 그렇게 얻어 맞은 듯이 뜨거워진 내 두 눈과 큰 멍이 든 맘은 다 나은 것처럼 잠깐의 휴식을 갖다가 때를 맞은 자명종처럼 또 다시 이별을 말해 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