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a Clan

욕도 많이 먹었어 배고픔을 모를 만큼 알고 보면 나를 위한 채찍과 당근 뜻을 알고 나서는 내 자신을 한없이도 낮춰 늘 concentrate on Music 유일한 기쁨이지 행복해 내겐 오직 자기전에 솔직하게 묻지 Why did I have to do this What made me do this 설친 잠에 깨어 보니 2시 지나가던 발걸음이 Slice that Cheezy 놓치지 않길 원해 난 원해 지나가던 발걸음이 Slice that Cheez

ole ole - tata clan ole ole ole ole say oh oh oh ole ole 리듬에 맞춰 everybody yo make your party 이렇게 춤춰 everyday yo shake your body yeah 우린 quartro koreano 허리를 돌려 girls like this 움직여 같이 boys like that samba, salsa에 shake yo shake yo che bella cosa 빛나는 태양

오늘도 내일도 Sunday만 생각하고 판타롱 스타킹 올이 다 터질 것 같아 Baby Baby Baby please don't go away Baby Baby Baby please don't go away 날 따라 오른발을 땅에 찍고 왼발을 땅에 찍고 오른발을 땅에 찍고 Walk it Walk it out step by step step by step 다같이 젓가락 손을 들고 높게 들고 그대로 멈춰라 오오오 Say 오오 다같이 젓가락 Hey Gi

music is dead - tata clan don't give up the fight a a and your right music is my story (do you know about that i don't wanna about that) someday i can find it's time to shine don't give up the fight a a and your right music is my story (do you know a

그대 그렇게 날 지워도 가지말라고 붙잡고도 Listen to my baby Always till the end of day l say Forever l'll say you belong to me 바보같은 나 l wanna know 너의 집 앞 그의 차가 보여 그의 어깨에 기댄 니가 보여 먼 발치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나는 겁쟁이 꼴통 남자 작아보여 새빨간 나의 눈을 봐 헤드샷을 날릴까 성질같아선 확 뒤에서 들이 받아 버려 니가 좋아하는 그를

HOOK 1) 보고 싶어 말은 해야 겠어 내 가슴에 누가 있겠어 자리를 떠나기 전에 할 말이 있어 Don't go 보고 싶어 말은 해야 겠어 내 가슴에 누가 있겠어 오직 너의 옆자리 곁에 있어 주고 싶어 밤이고 낮이고 24/7 It's like heaven Verse 1) 홀로 걸어 올라 좁은 옥탑방의 계단길 아무도 없어 날 반겨 주는 어느 누구도 깜깜한 새벽 공기는 숨막혀 무더웠고 무거운 내 몸 거울 앞에 세운 나의 모습은 덥수룩한 수염 퀭한

보고 싶어 말은 해야 겠어, 내 가슴에 누가 있겠어 자리를 떠나기 전에 할 말이 있어 Don't go 보고 싶어 말은 해야 겠어, 내 가슴에 누가 있겠어 오직 너의 옆자리 곁에 있어주고 싶어 밤이고 낮이고 24/7, It's like heaven 네 현장에 나와 있는 구본정 기자입니다. 오전 10시경 이곳 부천시 중동신도시에는 한 청년의 자살소동으로 인해 많은 인파가 몰려있습니다. 현재 알려진대로 25세 이상학씨는 대학교를 휴학하고 언더그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