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영준

Because of U 하루하루가 지옥같아 하루가 일년같아 추억 때문에 또 미련 때문에 So because of U 우리 이제 여기까지만 아프자 울지마 너 하나 뿐이던 내가 나쁜 놈이됐어 근데 내 가슴한켠이 남들다 하는 이별에 아파하는건지 모르겠어 그때 왜 내 맘에 없는 말로 너의 맘을 다치게 했는지 아무렇지 않은 척 나 혼자만 참고 또 참았던 눈물을 흘려 또 어느순간 토라져 있던 널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나도 다 아는데 자꾸 반복되는 말다툼에

아무런 말도 없이 넌 고개를 떨군체로 울먹거리며 두입을 떼지못해 그렇게 잘 지내라는 그 짧은 세 글자의 말로 우리사이도 여기서 끝이나는 듯해 두번 다시 널 만질수가 없다는게 차마 실감이 나지 않아 이별엔 이유가 없자나 구차한 눈물따윈 흘리고 싶지는 않아 자릴박차고 일어나 널 두고 돌아서 마지막으로 하고픈말까지도 삼켰어 허탈한 맘에 눈이 감겨서 이제는 어떤 그 무엇도 다 보이지가 않아 이 뭔지모를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웃게 만들었던 니 얼굴이

My valentine 우리 첫 만남은 이년 반전 턱 괴고 창가의 앉은 넌 청순함의 극치 근데 왠 걸 왼손에 담배 반전 그런 너에게 나 연예감정 UP Keep a real yo 그날이 우리 first valentine Falling wanna make a love calling told u Im here with u I just falling I see your face until the end of time in my life once aga

믿을 수 있겠니 잊을 수 있겠니 잘 지내라는 말 하지 마 아프지 말란 말도 하지 마 못다 핀 꽃 한 송이 같은 떨어지는 꽃잎 같은 무너지는 둘만의 낙원 영원한 건 없어 이건 불멸의 법칙 U better watch out 혼란스럽고 이게 뭔가 싶겠지 이별을 앞둔 너로선 죽는 척이라도 해서 맘을 돌리려는 노력에는 박수라도 쳐 줄게 근데 거기까지만 더 오버하지는 마 그리 끝나 버리는 것이 바로 남녀 사이 존재하는 이별 공식 다 소용없어 그 사람 역시

안녕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우리 행복했던 모든 시간아 모두 안녕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추억만은 아름답잖아 First question 이별하면 대충 얼마만큼 시간이 가면 괜찮아 지는지 먼저 묻지마 어차피 서로가 원한 다른 마지막의 결말을 인정해 그 담에 아파해라 나도알아 알아 참 비참할테지 아무리 그렇대도 너의 그런 태도론 아무것도 못해 괜한 억지 부리지마 그래 억지부리지마 며칠 뒤 혹시 날 그리워할까 하는 기대감에 연락하거나 그러지마 여자의 사

Loving U Loving U 매일 그대와 함께 할 이 모든게 고마워요 내 사랑 You only U 오직 그대만 담고싶은 이 마음 난 변하지 않을께요 똑똑똑 거기 누구 없죠 내가 들어갈 자리 거기 맞죠 그대 옆자리가 내 자리 맞죠 빈자리는 내가 채우죠 때로는 그대의 아빠처럼 모든 걸 이해하고 안아줄께요 때로는 그대의 친구처럼 모든얘길 들어주고 놀아줄께요 사랑합니다 나 오직 그대만을 온종일 웃게 만들어줄께요 사랑합니다 나 오직 그대만을 바빠도

Day by day Day by day 잊혀지네요 우리 정말 사랑했나요 참 오랜 시간이 지났지 우리 맞잡은 손이 떨어지게 된지 거짓말같이 넌 엎지러진 물처럼 돌이킬수 없이 추억이란 이름으로 천천히 번져가 지금은 내 기억속에서 넌 차츰 잊혀져가고 그 마지막 인사도 너의 차가워진 눈빛도 날 어지럽게 만들었던 모진 목소리까지도 도저히 나 잊지 못할거 같던 니가 지워져가네 또 한걸음 멀어져가 왜 Day by day 잊혀지네요 우리 정말 사랑했나요 그댈

dearest my love 이 노래 널 향한 세레나데 자 가만히 내말을 들어봐봐 지금 이순간 나 한참을 망설이다가 입을열어 드라마속의 멋진 말들을 엮어 널 흔들어놓긴 싫어 난 그저 이 터져버릴것 같은 내 심장을 내맘속 깊숙히 박힌 가슴 소릴 그어떤 누구에게도 한적없던 애틋한 맘이 담긴 노랠 너에게 들려줄래 남몰래 애타는 내맘의 크기는 커져만 가는데 너는 왜 내이런 애닳은 맘도 모른체 넌 오늘도 내옆을 또 스쳐가기만해 내사랑 그대 Baby I

평생 나이도 먹지 않고 살 줄 알았어 근데 벌써 서른을 훌쩍 넘어서 이 지랄 맞은 세상에 나름 고생에 맘 상해 어찌됐건 어른 이란 타이틀 내 이름의 책임을 져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됐을 때 쯤 사람을 믿지 않는 나를 보게 됐어 이젠 간 보지 않고서는 누구랑도 말도 못해 (So fresh) 맘의 문은 closed 그저 돈이나 벌어야겠다고 계속 혼자 구석에서 나를 구속하고 있을 때 쯤 어찌 저찌 하 다가 널 만나 Love 첫 번째 놀랐었던 건 황무

눈빛만으로도 느낄수있어 언제나 함께 할수있다는 걸 어떤일이든 걱정말고 나에게와 널 사랑해서 이렇게 간절한 맘으로 나 너를 기다렸던 내것이 되어주기를 수백번 맘속으로 나 바래 널 원해 그렇게 수 많은 밤을 애태우며 보내 바보같이 멀치감치 떨어져 니 흩날리는 옆머리에 맘이설레 I falling in love 나 언제나 널 내 맘속 깊은 한구석에 묻어버리긴 맘이 아파 내 터질듯한 가슴 하루에도 수십번씩 터져나오는 한숨에 아니라고 내 고갤 절래절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