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cksal


2024-09-20 18:54

Nucksal 악마들이 춤 추는 댄스홀 (feat. Samuel Seo)歌词

아니 누가 창문을 열어 놨나 머리결이 휘날리는 효과 이 공기중에 날리는 페로몬 들은 나를 자꾸 시동걸게 해요 like 부릉 아니 자꾸 어디를 돌아 보시나 거기말고 이쪽 나 느낌있는 신사 가벼운 단어 몇개 나눠 봅시다 누가 귀에 바람을 넣어 바람든 건 니 마음이겠지 이 가시나야 아 반말 해서 미안 너의 손목에 곡선에 뺏겨 버린 시야 쏟아지는 빗속에 운전 중 인듯이 지금 너 말곤 뵈는게 없어 아 진짜라니까 용기를 내 난 호랑이굴 아냐 오늘밤의 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