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s In Nuol


2024-09-20 18:48

Minos In Nuol Rap人間形 Pt.2歌词

Microphone 앞에 서면은 눈 돌아가서 입맛을 다셔대지 늘 My rhyme book 크락숀 빰빠밤빰 할말 없는 MC들은 난리났어 MINOS rock & roll crack이 다 깔려있는 rap 인간형 얘기는 많어 track 위를 달려 98년 피 말려 hiphop이란 놈의 낙서가 시작되버린 달력 virus eluphant soulman 그리고 minos ugly talkin' 2008년 어릴 때 꿈꿔왔던 da crew 그리고 가리온 그들과

Minos In Nuol Gentleman's Quality: 건배歌词

Outside of tiny windows Impenetrable land made of cloud With textures, rolling hills, white meadows Movements that unsettle And remind one where we are Movements that unsettle And remind one where we are Intentionally out of control Seemingly gracefu

Minos In Nuol 20Century Humanoid歌词

시간의 흐름 속에 많은 단어를 흘려왔지 지각이란 생각에 쉴 틈 따윈 없다고 발걸음을 옮겨 가지만 나의 청춘은 20세기에 멈춰있지 난 아직 지난 시간 속에 말하지 않았던 말만 다시 또 부르지 적응하지 못한 21세기에 나만 멈춘시계 초등학교 아니고 국민학교 난생 처음 불어봤던 음악 시간 멜로디언과 리코더 내 꿈을 녹음했던 레코더 까까머리 중학교 NBA 마이클 조던 서태지와 아이들 Come Back Home 천사가 된 김성재 김광석 그때를 걷고 있어

Minos In Nuol Re/E歌词

혁명 진화 발전 아무렇게나 갖다 망쳐놓은 상처 뿐인 단어들 이런 함정을 만들어 놓은 건 당신과 나 양쪽 모두 다야 갈증의 파편 마지막 rhyme까지 다 하고 싶은 말은 없었고 알잖아 다 빵점짜리 작품 팔리는게 좋아서 갖다붙인 완전 부끄러운 수식어 대중성 고려 악성 virus 사람들은 널 모른대 광적 쿠데타 실패만 부른 랩 쌓이고 쌓인건 자신이 뱉은 말과 그걸 들은 사람들의 불신과 짜증뿐 What do you do what you want to

Minos In Nuol 요람을 흔드는 손歌词

어린 시절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투던 말투와 그 손찌검이 다 너무도 싫어 내가 크면은 저런건 닮지 않으리라고 생각했지만 어느새 버릇이 들었대더라고 자신의 아이가 초등학교 때부터 욕을 입에 달고 사는 걸 봤지만은 미간 찌푸린 손바닥은 감싸 안지 못했고 못과 바늘이 될 말들로만 가득한 집안 역시나 너무 속상한건 사랑받는 법 몰라 그래서 사랑하는 법도 역시 몰라 겁 많은건 화로 숨기고 건들지마 저 자식 완전 또라이 손버릇이 안 좋아 뭣같은 말 들어도

Minos In Nuol December, Sake歌词

떠나가는 밤기차 차가워진 날씨탓 식어가는 나의 술잔 낙서라도 하나 남길까 떠나가는 밤기차 차가워진 날씨탓 식어가는 나의 술잔 낙서라도 하나 남길까 뜨거운 날들이 다 지나가고 생각에 잠겼지 또 늘어난건 태우는 담배량 라임으로 가득찬 가사더미들 공책 한권 나뭇잎의 색깔이 변해가듯이 난 꽤 많이 변했지 저 태양같이 다 붉은 빛을 띌거라고 원해 반드시 하지만 잠시 달콤한 시간 후 하얗게 내려앉은 입맞춤 그건 축복 이기도 하지만 이만 꿈에서 깰 시간 이

Minos In Nuol Muse, I See歌词

나란 존재를 만드는 것 소년들이 꿈을 더 꿀수있게 만드는것 내 마음의 병에 악수를 청해주곤 다독이는 벗 music 언제나 내 곁엔 나란 존재를 가두는 것 다른 꿈들은 더 꿀수 없게 만드는것 내 청춘을 정의해 늘어가는 술 담배를 더 권하는 너 music 언제나 내 곁에 내가 뱉는 글자들에 날개를 달아줘 사라져만 갔었던 주변 사람들을 좀 더 또렷하게 잡아줄 수 있던 만화경 얄개처럼 굴었지만은 필요했던 건 방패였어 강한 척만 했지만은 강한 적은 없었

Minos In Nuol Pinocchio歌词

나는 기적을 꿈꿔 이 땅을 치고 올라가 저 푸른 창공에 하늘이 되는 여기저기 난 상처를 어루만지는 어머님의 주름진 약손이 되는 꿈 내 숨보다 소중한 주어 내 죽음아 내 옆에 누워 바라봐줘 날 안아줘 이건 내 업보라고 항상 꿀 거라고 삐걱이는 두 다리로 일어서 난 아직 덜 컸어 또 덜컥 집어삼켰던 그 어떤 것들 다 이별 이라고 이름 붙여두곤 아파하곤 했지 떠나갔던 사랑들 하나같이 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만 가진것 하나없는 네게 사랑따윈 없어 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