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떠나자 什麼也不要管,我們出發吧! 그 어디 그 언제 너만 있다면 無論何時,無論何地,只要有你在 걷고 싶다던 샹젤리제 거리처럼 像行走在如香榭麗捨大道一般的街道上 때론 로마의 휴일 그 아이스크림처럼 又像是羅馬假日中的ice-cream 一般 설레는 표 한 장 몸을 싣고 將身體交付給那張讓人心動的票 눈물도 짜증도 잠시 안녕 眼淚與讓人厭煩的事情都暫時掰掰 새파란 하늘 그 어딘가 있을 내 꿈으로 走向夢中曾出現過的,那片湛藍色的天空 난 떠난다 미치도록
Journey (Original Sound Track ver.)
2024-11-10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