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kpunks


2024-11-10 07:49

Dick Punks 짝사랑歌词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내 맘 너무 심각해 내 맘 (내 맘) 내 맘 (내 맘) 내 맘 (내 맘 내 맘) 무슨 말 먼저할까 백날 망설여봐도 도무지 답이 안나와 그 말 (그 말) 그 말 (그 말) 그 말 (그 말 그 말) 어느샌가 나도 몰래 니 생각에 울다 웃다 너와 내가 함께 하는 그런 상상만으로도 나의 기분은 살랑살랑 햇살좋은 날 사뿐사뿐 기분좋은 날 어쩌면 이렇게 네게 기대 내 맘을 속삭이며 널 보며 웃고 싶은데 살랑살랑 햇살좋은 날

Dick Punks 아스피린歌词

머리 아픈 하루 일들 쉴 틈 없이 빈틈없이 거울 속에 내 모습은 홀딱 젖은 Radio 마음 없는 생활 속에 무의미한 대화 속에 커다란 그 빈 방은 채워지질 않는데 깨질듯한 머리를 어루만지고 싶을 때 내 가슴을 울리는 그대여 (내 가슴 속에 아스피린) 조금만 귀 기울여 봐요 바로 여기서 우리 음악 소리 그 멜로디 코끼리 당신도 들을 수 있어요 바로 여기서 우리 목소리 그 멜로디 갈매기 가슴 아픈 지난 일들 생각 없이 꿈도 없이 시간 속에 내 모습

Dick Punks 원더랜드 바스켓歌词

구름조각 끈 잡아 올라 높디 높은 하늘에 앉아 누가 오나 지켜보다가 (누가 오나 지켜보다가) 하늘 위에 바스켓 타고 머리 위에 나침반 따라 구름 속의 샛길을 따라 우리들의 마음 속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곳 원더랜드 꿈과 희망의 나라 하늘 위에 어딘가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곳 원더랜드 그곳에서 만나요 떠오르는 풍선을 따라 구름 속의 물방울 따라 날아가는 나비를 쫓아 (날아가는 나비를 쫓아) 하늘 위에 바스켓 타고 머리 위에 나침반 따라 구름 속의

Dick Punks End... And歌词

술 취한 밤 전화기 비웃으며 나를 봐 처량하게도 떨려오는 내 손은 차마 누르지 못해 고개를 저어 그리움은 하루만큼 더 멀어져만 갔지 떠난 그대 잊을 수 있게 사라진 그 미소처럼 멀어진 그 모습처럼 어긋난 우리 둘처럼 조금씩 잊혀지는데 한번 더 또렷해지는 그대모습이 그리워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오늘도 되뇌이다 잠들어 혼자가는 버스 안 지나가는 풍경에 우리 모습이 하나둘씩 스쳐가 조용히 고갤 떨궈 눈물을 삼켜 그리움은 하루만큼 더 멀어져만 갔지 떠

Dick Punks My Precious歌词

자꾸만 안녕이라 말해 주먹을 꽉 쥐고 말했지 순진한 내 마음을 짓밟아놓고 어디갈라고 자꾸만 저리가라 말해 어금니 꽉 물고 말했지 지금 이 순간부터 이 노래는 널 불잡을 노래 니가 지금 끼고 있는 그 반지는 내 반지다 오 내 반지 (우- 내놔) 구두 시계 반지 가방 내 카드로 18개월 오 사준거 내놔 제발 돌아와 다시 돌아와 여기서 이렇게 울고 있잖아 제발 돌아와 다시 돌아와 여기서 이렇게 애원하잖아 ♪ 자꾸만 잘 가라고 말해 그녀를 붙잡고 말했

Dick Punks 나비歌词

하루 새벽빛이 몇번째 뜨고 지고 이틀 마른 나뭇가지가 부서지고 마음속에 너의 모습이 비춰지고 이제는 기억조차 않는 심장이지만 하지만 그 모습이 자꾸만 내 맘 속에 맴돌아 멈춰진 시간에 흘러간 니 모습 따라서 가지만 그 곳엔 남겨진 너의 모습이 순간(순간)속에 너의 모습이 비춰지고(너의 모습이 비춰지고) 시간(시간)속에 너의 마음이 멀어지고(너의 마음이 멀어지고) 마음(마음)속에 너의 얼굴이 사라지고(너의 얼굴이 사라지고) 이제는(이제는) 기억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