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지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내 맘 너무 심각해 내 맘 (내 맘) 내 맘 (내 맘) 내 맘 (내 맘 내 맘) 무슨 말 먼저할까 백날 망설여봐도 도무지 답이 안나와 그 말 (그 말) 그 말 (그 말) 그 말 (그 말 그 말) 어느샌가 나도 몰래 니 생각에 울다 웃다 너와 내가 함께 하는 그런 상상만으로도 나의 기분은 살랑살랑 햇살좋은 날 사뿐사뿐 기분좋은 날 어쩌면 이렇게 네게 기대 내 맘을 속삭이며 널 보며 웃고 싶은데 살랑살랑 햇살좋은 날
Dick Punks
2024-11-10 08:00
Dick Punks 짝사랑歌词
Dick Punks 썬글라스歌词
못 본 척 하지마 너의 (너의 까만) 까만 유리 뒤로 나의 마음 속에 (속에 빠져) 빠지고픈 니 맘 알어 (알아) 내가 눈부시단 걸 알아 하지만 너의 눈을 똑바로 보고 싶어 다이렉트로 보고팡 맘에 든다 말을 못하겠어 너무 시크해 벗기고 싶은 너의 색 안경 (안경) (뚜뚜루) 무거운 까만색은 안녕 (안녕) (뚜뚜루) 맑은 눈빛으로 안겨준다면 (안겨준다면) 정말 좋겠네 벗기고 싶은 너의 sunglass sunglass sunglass 넌 쫌 그래쓰
Dick Punks 안녕 여자친구歌词
안녕 여자친구 인사할데가 참 많기도 하다 要寒暄的人是在太多了 그냥 잘지내라면 될줄알았는데 我以为只要过得好就行了 어두워진 집앞 계단에 앉아 在昏暗的家门口台阶上坐着 별의별것과 다 안녕을 말한다 周围形形色色都在说着再见 코끝으론 차가운 바람이 스쳐가고 凉凉的风从鼻尖轻轻掠过 까만 밤하늘엔 왠지 낯설기만한 달하나 黑夜的天空不知为何有一个陌生的月亮 그냥 너만 없는데 세상 참 다르다 只是你不在而已 世界竟然如此不同 지난겨울 니가 골라준 去年冬天你为我挑的 포근한
Dick Punks 난시歌词
그댈 읽을 수 없네요 이제 더는 그럴 수 없네요 온통 그대 뿐이였었던 이 세상이 흐릿해지는건 생각보다 아프군요 웃던 찬란하게 웃던 그댈 더는 볼 수 없을테죠 오직 하나 뿐이였었던 기억 속의 촛점을 잃은 난 흔들리죠 어떡하죠 그댈 사랑하는 내게 모든 건 분명했죠 푸른 하늘아래 그댄 선명하도록 늘 빛났죠 그대 없는 이 곳엔 빛과 색이 사라져가고 그저 흔들리고 있을 뿐이죠 나는 웃던 찬란하게 웃던 그댈 더는 만질 수가 없겠죠 오직 하나 뿐이였었던 마
Dick Punks 아스피린歌词
머리 아픈 하루 일들 쉴 틈 없이 빈틈없이 거울 속에 내 모습은 홀딱 젖은 Radio 마음 없는 생활 속에 무의미한 대화 속에 커다란 그 빈 방은 채워지질 않는데 깨질듯한 머리를 어루만지고 싶을 때 내 가슴을 울리는 그대여 (내 가슴 속에 아스피린) 조금만 귀 기울여 봐요 바로 여기서 우리 음악 소리 그 멜로디 코끼리 당신도 들을 수 있어요 바로 여기서 우리 목소리 그 멜로디 갈매기 가슴 아픈 지난 일들 생각 없이 꿈도 없이 시간 속에 내 모습
Dick Punks 원더랜드 바스켓歌词
구름조각 끈 잡아 올라 높디 높은 하늘에 앉아 누가 오나 지켜보다가 (누가 오나 지켜보다가) 하늘 위에 바스켓 타고 머리 위에 나침반 따라 구름 속의 샛길을 따라 우리들의 마음 속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곳 원더랜드 꿈과 희망의 나라 하늘 위에 어딘가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곳 원더랜드 그곳에서 만나요 떠오르는 풍선을 따라 구름 속의 물방울 따라 날아가는 나비를 쫓아 (날아가는 나비를 쫓아) 하늘 위에 바스켓 타고 머리 위에 나침반 따라 구름 속의
Dick Punks 소울메이트歌词
(Are you Crazy?) Every time I told you that Yeah, You're the only one for me Everyday 왜이래 나혼자 딴생각 차라리 헤어질까봐 넌 허구헌날 딱걸려 내가 매일 니 눈치 살펴야 겠니 Oh,You gotta make it up to me Oh God I don't know if she(he) is my soul-mates 다시 또, 힘들어지게 Baby You 아 아이야 넌 좀 아니야
Dick Punks 바래져歌词
한 장 두 장씩 책을 넘기다 무심코 머문 그 페이지에는 니가 남겨둔 짧은 편지가 남겨져 있어 날 힘들게 해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빼곡히 적힌 그 한 구석엔 아직도 너의 향기가 나 지금도 거기 머물러서 널 기다리던 날들 밝은 빛이 비추고 널 놓지 못한 아직 잡고 있던 기억들이 바래져 바래져 추억은 항상 그곳에 머물러 못본척 살던 나를 괴롭히고 잊은 척 살던 날 힘들게 해 아직도 거기 머물러서 널 기다리던 날들 밝은 빛이 비추고 널 놓지 못한 아직
Dick Punks 회색(쇼리)歌词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다가 따사로운 햇볕 아래 잠드는게 좋아 문 앞에서 들어오는 너의 모습 바라보다가 따사로운 네 품속에 안기는게 좋아 난 그런 게 참 좋았어 너와 있는 게 참 좋았어 이 시간들이 영원하다면 멈출 수만 있다면 그저 네 옆이라면 좋겠어 너와 구름에 올라가면 별빛들의 노래를 듣다가 반짝이는 동화같은 꿈꾸던 게 좋아 난 그런 게 참 좋았어 너와 있는 게 참 좋았어 이 시간들이 영원하다면 멈출 수만 있다면 그저 네 옆이라면
Dick Punks 철부지歌词
생각하면 할수록 철없던 나야 기억하면 할수록 후회만 남던 순간들 시간 가면 괜찮겠지 애써 미소지으며 수줍게 사랑해하며 웃던 아련한 모습이 생각나 웃고 울었어 바보같은 생각에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순간순간 그때 모습 떠올라 한발두발 다가가 조용히 널 안고 싶은데 울먹이던 그대 모습 생각나 마주앉아 손잡고 미안하다 말하고 싶은데 good bye my love 생각하면 할수록 애틋한 너야 기억하면 할수록 그리워지는 시간들 눈감으면 떠올라 화난 모
Dick Punks End... And歌词
술 취한 밤 전화기 비웃으며 나를 봐 처량하게도 떨려오는 내 손은 차마 누르지 못해 고개를 저어 그리움은 하루만큼 더 멀어져만 갔지 떠난 그대 잊을 수 있게 사라진 그 미소처럼 멀어진 그 모습처럼 어긋난 우리 둘처럼 조금씩 잊혀지는데 한번 더 또렷해지는 그대모습이 그리워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오늘도 되뇌이다 잠들어 혼자가는 버스 안 지나가는 풍경에 우리 모습이 하나둘씩 스쳐가 조용히 고갤 떨궈 눈물을 삼켜 그리움은 하루만큼 더 멀어져만 갔지 떠
Dick Punks My Precious歌词
자꾸만 안녕이라 말해 주먹을 꽉 쥐고 말했지 순진한 내 마음을 짓밟아놓고 어디갈라고 자꾸만 저리가라 말해 어금니 꽉 물고 말했지 지금 이 순간부터 이 노래는 널 불잡을 노래 니가 지금 끼고 있는 그 반지는 내 반지다 오 내 반지 (우- 내놔) 구두 시계 반지 가방 내 카드로 18개월 오 사준거 내놔 제발 돌아와 다시 돌아와 여기서 이렇게 울고 있잖아 제발 돌아와 다시 돌아와 여기서 이렇게 애원하잖아 ♪ 자꾸만 잘 가라고 말해 그녀를 붙잡고 말했
Dick Punks Viva청춘 (Live) 歌词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반짝여라 내사랑 늘 거닐던 이 거리 그 익숙한 다정함 고개 돌려보면 니 옆얼굴 나도 모르게
Dick Punks 노는게 남는거야歌词
나 어릴 때 우울해지면 울아버지 슬며시 내게오셔 내 어깨를 두드리면서 해 주시던 말씀이 있지 항상 실망할 필욘없어 너무 많은 꿈들이 네 앞에 있는 것 중요한 그날이 올 걸 기다리며 마음을 편하게 가져 노는 게 남는거야 어렸을 땐 뛰어놀아라 튼튼해지도록 젊었을 땐 나가놀아라 신나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높은 뜻을 알 것만 같아 있는 실력 발휘하려면 긴장해선 되는 일 없어 네 자신을 몰아치지마 그런 딱딱한 마음만 늘 가지고는 매일 똑같은 생각만 네
Dick Punks 그 일 (1)歌词
조금전에 너에게 보낸 문자 하나, 그게 나의 전부였었지 아까부터 답장만 기다리고 있어, 머리속을 떠나질 않아 니가 잘 시간이 아닌걸 난 알고 있지만, 점점 불안해져가 작은 화면만 봐 그일(1)이 왜 지워지지 않는 걸까 그냥 하고 싶은 말이 널 좋아한단 말이였는데 그걸 왜 보지도 않아 이젠 지울 수도 없어 그냥 어서 빨리 내게 답장줘 빨리 아 빨리!!!! 어제부터 답장만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읽지 않은 거겠지 이제 기분이 좋지 않아 점점 지쳐가
Dick Punks 나비歌词
하루 새벽빛이 몇번째 뜨고 지고 이틀 마른 나뭇가지가 부서지고 마음속에 너의 모습이 비춰지고 이제는 기억조차 않는 심장이지만 하지만 그 모습이 자꾸만 내 맘 속에 맴돌아 멈춰진 시간에 흘러간 니 모습 따라서 가지만 그 곳엔 남겨진 너의 모습이 순간(순간)속에 너의 모습이 비춰지고(너의 모습이 비춰지고) 시간(시간)속에 너의 마음이 멀어지고(너의 마음이 멀어지고) 마음(마음)속에 너의 얼굴이 사라지고(너의 얼굴이 사라지고) 이제는(이제는) 기억조
Dick Punks Viva 청춘歌词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 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 날 반짝여라 내 사랑 늘 거닐던 이 거리 그 익숙한 다정함
Dick Punks 이 사람이다歌词
이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그립다는 말로는 다 못 전할만큼 눈물나고 보고픈사람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아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