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 질수 없을 줄만 알았던 너와 나의 긴 사랑이 어느 순간 시작됐어 때로는 다투기도 하고 연락도 안하고 그렇게 서로를 닮아 가고 익숙해져 버린 둘이 사랑하는 우리 떨어질수 없어 이별이 와도 아무리 하나 같이 변한 둘이 아직 까진 우리 지워 질수없어 너와나의 고리 다른 사람은 싫어 니가 아니면 싫어 수천번 말해도 오직 너뿐인걸 매일 너를 보면서 너를 꿈꾸면서 지켜줄 너의 하나뿐인 남자 되어 매일 날 보며 웃는 너의 미소는 또 결국 오늘도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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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