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mpo

어떻게 하나 분위기에 젖은 채 몰래 입술을 뺏겨 버렸네 이제 우리 사랑은 화산처럼 불타 오를 텐데 이런 게 아니에요 왜 그댄 내 마음도 몰라 몰라 입술 닿기 전에 그때로 원래 처음 우리 템포로 돌아가고만 싶은데 웃고만 있는 그대 oh 화난 얼굴로 뺨을 살짝 때리곤 삐친 척 돌아서야 했는데 바보처럼 서있었죠 마냥 날 보는 그대 눈이 예뻐서 라 라 라~ 이건 너무 빨라요 왜 그댄 내 마음도 몰라 몰라 입술 닿기 전에 그때로 원래 처음 우리 템포로

作詞:yuiko 作曲・編曲:Meis Clauson 歌:yuiko 世界のどこかで止まった 小さな時計の夢を- まだ幼くて全ては 限りあるのだと知らずに 落とした箱には まだ見ぬ言葉があふれて あの日の傷が 片足縛り付けたままで もう動けなくて 「いつかまた」呼ぶ声は 見えなくて遠く先へ 立ち尽くす一人では何も出来ない- 世界に一つの時計は 動かないままで今も 誰かの言葉を求める 鎖ほどくため あなたと同じ雨雲 見つめているのなら 届くかもしれない 悲しみに涙した あの夜に戻れるなら もう一

믿고 싶지 않았어 힘들 것 같아서 우리 지난 추억들 빛나던 그 모습 조금씩 지우던 그 해 가을 어느 날 하얗던 네 뒷모습 위로 들리지도 않을 인사를 나누며 달빛에 물든 입술로 지워진다던 거짓말 시간이 지나도 변한 것이 없잖아 그대로 멈춰서 움직이질 않잖아 따스한 기억엔 싸늘한 뒷모습 Don't you feel my love and hurt Can you feel my love and hurt Feel my love Feel my hurt 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