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Another Days...


2024-09-20 22:25

김건모 바보歌词

길가다 멈춰서서 떠난 널 닮은 여잘 본거야 잊을만 했었는데 또다시 니가 보고 싶어져 이 바보야 왜 생각해 냉정하게 나를 떠나버린 여잔데 잊어버려 그녀는 너를 지우고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꺼야 가끔은 억울했어 왜 나만 힘들어야 하는지 그녀도 아파할까 나처럼 마음 졸이며 살까 이 바보야 왜 생각해 냉정하게 나를 떠나버린 여잔데 잊어버려 그녀는 너를 지우고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꺼야 알고있니 니가 너무 그리워 다른 사랑이 와도 받아주지 못했던 나를 그동

김건모 여름밤의 꿈歌词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는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네요 부드러운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김건모 빗속의 여인歌词

잊지 못할 빗 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 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 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

김건모 짱가歌词

미안하지만 우리 그만 헤어져 태연한 니 목소리 다시 말해봐봐 장난치지마 나를 놀리지도 마 감히 니가 나에게 이럴 수 있어 지지배배 우는 저 새들도 내 마음을 알고 우는데 우지마라 그깟 사랑 땜에 쓰러져 버릴 내가 아냐 막막하지만 살고 싶지 않지만 남자답게 그렇게 웃고 살아봐봐 세월이 가면 너무 힘든 지금을 한잔 술로 웃으며 추억 하겠지 지지배배 우는 저 새들도 내 마음을 알고 우는데 우지마라 그깟 사랑땜에 쓰러져 버릴 내가 아냐 가라 가라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