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짝


2024-09-20 23:39

Brand New Day 헌신짝歌词

여기까지 여기까지 더 이상은 갈 수 없어 보이지 않는 니 두손이 나를 밀어내서 지금까지 지금까지 난 너무나 불안했어 언제든 달아날 것 같은 너를 사랑해서 네 여자로 만든 너였잖아 내 남자는 바로너였잖아 처음이라고 너뿐이라고 거짓말도 그저 믿엇는데 천갈레로 찢긴 내 가슴만 천길위로 흘릴 내 눈물만 다시 돌려줘 너를 모르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 아무 말도 아무 것도 안 보이고 안 들리고 이런게 이별이라는걸 겨우 알 것 같아 사랑한다 사랑하자 내 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