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2024-11-10 07:48

브로콜리너마저 편지歌词

<편지> [브로콜리너마저 | 1집 보편적인 노래] 너 밥은 잘 먹고 다니니 어디가 아프진 않니 괜찮니 너 아직도 나를 욕하니 아님 다 잊어버렸니 괜찮아 여기서 만난 사람들 커피가 맛있는 찻집 즐거운 일도 많지만 가끔 네 생각이 날 땐 조금은 미안했었어 있잖아 사실 나 더 높은 곳을 보고 싶었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었어 있잖아 사실 나 그래도 네가 보고 싶었어 보고 싶어서 미칠 뻔했어 있잖아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여기서 만난 사람들 커피가 맛

김광진 편지歌词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看来我们到此为止了吧 现在我该转身离开了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靠勉强的努力逆转姻缘 我不会再让你痛苦了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想要说的话 曾经正要说的话 就这么放下吧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仅存的一点期待我也打算放弃了 只请你好好保重自己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你漫长的沉默我就当做离别收下了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Lupi 편지歌词

문득 그때가 떠오를 때 그때 그 사람 그리울 때 괜히 방정리할 때 괜시리 또 울적할 때 열어보는 내 작은 서랍 속 바다 T.o 아니면 beloved, dear 작은 종이 위 첫마디 아련한 기억 시간은 지나고 소년은 컸지만 날 지켜주는 기억 가득한 편지함 잘지내? 로 시작해서 잘지내로 맺지만 갖가지네 멋진 해가 되길 비는 연하장부터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또 멋진 해 번호를 매긴 색봉투 위 예쁘게 그린 그림과 멋진 손글씨 사랑해란 말을 언제나

랄라스윗 편지歌词

네 가벼운 생각들로 날 이해하는 척 해왔던 것 알면서도 모른척 해왔던 너에게 모든걸 다 알고있는 듯 불안해하는 너의 곁에서 익숙한 냄새가 나지 않는걸 알아 이런 널 이해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사명이라 이 기도 이젠 거짓이 되어버린걸 널 닮아가는 나는 사라졌으면 눈이 먼 이대로 있으면 차라리 좋겠어 몰라도 되는 것들까지 알게되었다고 해서 더 행복해지진 않잖아 그걸 왜 몰라 니 자조적인 웃음 끝에 니가 감당할 수 조차 없는 짙게 드리워진 외로움

N.R.G 편지歌词

이제 그대를 잊어야만 하는 그리움이 날 슬프게 합니다... GOODBYE... 그대 나에게 물었었죠 이러지 말라하며 난 아무 말 못했었죠 이렇게 약해진 나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난 감추려 했었죠 언젠간 돌아올 그대 기다려야 했죠 하지만 아픔만 남긴 내 이별이었죠 NEVER GETS TO YOU 그대 내 모든 기억들 이젠 잊어 버려야 해요 되돌려 버릴 수 없는 걸 그대 나만큼 알잖아요 나 이제 슬픈 모습 보이진 않을게요 영원히 행복해야 해요

이진아 편지歌词

여전히 남아있는 잔잔한 글씨들이 내 맘을 내 눈빛을 움직이네 살며시 꽃송이를 전해주던 그 순간들 잠시 눈 감아 생각해보네 아 그리운 그 사랑 아 그리운 그 사람 조용히 내 손을 잡아주던 그날들 잠시 눈 감아 생각해보네 아 그리운 그 사랑 아 그리운 그 사람 아 그리운 그 사랑 아 그리운 그 사람 여전히 남아있는 잔잔한 글씨들이 내 맘을 내 눈빛을 专辑:보이지 않는 것 歌手:이진아 歌曲:편지

Dazzle 편지歌词

3년 전에 내가 널 바라봤을때 그리고 오늘의 내가 널 바라봤을때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너를 사랑해" 불어오는 바람에 들어와 내 팔 안에 가득히 퍼지는 향기가 나를 매료시켜 권태라는거 전부 나를 비켜가 괜챦아 믿어 가식적인 말 하지 않을게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나를 믿어 (Hey) 혹시나 우리가 다투거나 (Hey) 서로의 맘이 상한다거나 해도 첫 번째로 생각하는건 다 같쟎아 너와 함께라면 모든걸 바꿔 난 세상을 대하는 태도 니 앞에선

채정안 편지歌词

편지 - 채정안 너무 미안해 이럴 수 밖에 없는날 원망하지마 나도 너에게 뭔가 줄 수 있어 행복해 너의 사랑이 내게 과분했던건 알고 있었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깨기 싫었어 너의 그녈 만났어(그녀를) 나에게 물었어(사랑해) 너를 사랑한다면 너를 포기하라고 날날 잊어버려 나를나를 지워버려 제발 니가 싫어 다른 사랑찾아 떠난거라 오해하며 살아가줘 고개 숙이며 울고 있는 나를 위로해 주던 여자 착해 보이는 그녈 보니 맘이 놓였어 너에게 맞는 여자는

S.E.S 편지歌词

편지 (The Letter) S.E.S | Friend 시린 세상 눈물 속에 지웠던 사랑보다 소중했던 우정이 내 가슴에 흰 겨울 첫눈처럼 남아서 오늘 흐린 세상 아래 내리네 그땐 널 많이 의지했어 내 방 가득 채운 촛불처럼 따뜻했던 너의 미소로 모두 다 감싸주면서 말없이 안아주었어 Oh,My Friend 널 보내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을 네 맘에 지어 놓은 걸 기억해줄래 너의 마음 안에서 나 사는 날까지 우리 예쁜 맘 바라봐 주길

전소영 편지歌词

어느 날 문득 생각나겠지 너의 편지를 또 읽게 될지도 내가 해줄 수 있는 모든 건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것 정말 난 몰랐어 너의 사랑 처음 준 사랑에 고마웠어 이런 말 미안해 원망하겠지만 이 편지 답장만은 못할 거야... 왜 내게 말을 해 너의 사랑 받을 수 없는 날 이해해줘 곧 잊혀질 거야 잠시 동안의 열병이였었음을... 괜찮겠니... 시간이 흐르면 사라지겠지 말처럼 힘들지는 않을 거야... 专辑:편지 歌手:전소영 歌曲:편지

전소영 Love &amp; Heaven歌词

이게 아닌데 왜 자꾸 웃는건데 눈물 날 것 같아 오 난 이런 내 맘을 너 아니 정말 니가 미운 거 아니 바보야 내 맘도 몰라 (이제 나 ) 니 입술로 니 말투로 니 향기로 온통 내 머리속은 수줍게 널 상상해 나 oh no 차라리 몰랐다면 너란 남자 but but but I'm ready 두근두근 떨려 oh oh you know Wanna be! You're ma, be ma 날 애태우지 마요 Wanna be! You're ma, be ma 날

박효신 편지歌词

편지 박효신 | 2집 Second Story 작사: 박창학/ 작곡: 윤상/ 편곡: 윤상 좀 늦어졌지? 한동안 참 바쁘게 지냈거든 물론 잠시라도 너의 모습 잊어버린 적은 없지만 넌 어떠니? 이제는 좀 익숙해졌니? 그렇게도 가고 싶어했던 그곳은 널 반겨주고있겠지? 깨알같은 글씨에 아련히 남아있는 너의 향기 네가 사는 먼 곳의 바람, 그 거리와 사람들 날이 갈수록 조금씩 우린 게을러지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천천히 줄어 가겠지만 넌 어떠니? 그래도 날

DAViCHi 편지歌词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너는 가고 없다고 보내주라고 낯 설은 이 아침 햇살 네가 없는 하루하루 사랑했지만 사랑만으론 부족한 너와 나 우

조성모 편지歌词

편지 조성모 | Classic 1+1 Grand Featuring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 오 이제 나는 돌아 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 하오 좋은 사람

김종국 편지歌词

마음은 넘쳐도 입술은 인색해 사랑한단 말도 지금껏 아꼈나 봐요 다 주고 싶은데 두 손이 초라해 자신 없는 마음이 자꾸 자랐나 봐요 내가 가진 게 없어서 많이 모자라서 좀 더 가지려고 애쓰는 동안 많이 외로웠을 텐데 불평 한마디 안하고 웃으며 나만 기다린 사람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감히 영원을 약속합니다 세상 어떤 말도 그대 앞에 부족하지만 나의 눈물이 말해줍니다 나의 가슴에 새겨 둡니다 내 삶의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이름 항상 마음만 내세운

김우주 편지歌词

다시 사랑한다고 말할까 내가 미안하다고 말할까 돌아서기엔 소중한 너 차마 볼 수 도 없던 나를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나 자신 없지만 워~ 그래도 행복했다고, 나 웃으며 써볼게.. 너를 지우려 했었어 그게 쉬울 줄 알았어 어리석게도 난 너를 지울 거라고 생각 했어 이제와 너에게 못 다한 내맘쓰려 해도 너무도 늦어 버린 건 아닌지 나 받아주겠니 못난 나를 용서해 바보 같이 몰랐던 너의 그 커다란 사랑을 이제와 알았는데 다시 사랑한다고 말할까 내가

조영욱 편지歌词

난 우연히라도 그대 마주치기를 빌며 외출할때는 항상 단장을 하게되네요. 이런 내모습을 다시보게되면 그대 다시 흔들릴까봐 해주지 못한말이 많은데 듣고싶은 말도 많은데 보고 싶을때도 아직 많은데 이젠 어쩌나요 . 난 가끔이라도 그대 생각하기는 하나요 내게 해준만큼 지금그녀에게 똑같이 해주고있나요 어떻게 살아가고있나요 밥은 제때 먹고있나요 그땐내가 보고싶긴 하나요 그땐 나 만큼이라도 아프기는 한가요 . 난 그대 불행하길 바랫죠 그럼 혹시나 돌아올까

god 편지歌词

이 감옥에서 나갈 때 니가 서 있으까 나 같은 놈을 다시 용서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젠 끝이려나 안녕 참 오랜만이지 어떻게 지내니 아직도 일은 밤 늦게야 끝나니 내가 없으니까 편하지 그냥 니 생각이 나서 편지를 써봤어 아직 내가 너무나 밉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봤어 염치가 없어서 이제껏 편지를 못했어 할 말이 없어서 펜을 들어도 쓸 말이 없었어 미안하다는 말 용서해 달라는 말 다신 안 그러겠다는 말 달라지겠다는 말 어디 한 두번 해봤어야지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