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근


2024-09-20 20:49

Pascol 칼퇴근歌词

회사엔 미안하지만 월요병이 도졌나봐요 어제 일찍 자려고 일찍 누웠는데 친구가 집 앞에서 보재서 시간 참 빠르니 내일부턴 열심히 살자고 맥주한잔 가볍게 화이팅했는데 과음을 했네요 친구가 고민이 많아서 난 회사원인데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나 가을 타고 있나봐요 오늘따라 의욕 없네요 난 그냥 회사원인데 지난 달 카드 많이 썼는데 자꾸 시계만 보고 있네요 오늘만 칼퇴근 할게요 속으로 말하죠 Monday Monday Monday 월요일이 뭔데 Mo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