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만 볼께


2024-09-20 08:49

이지훈 지켜만 볼께歌词

한참동안을 지켜만 보고있어........ 어둠속에서 흐느껴 우는 너를....... 그렇게도 사랑해왔던 그 사람과 이별했다는 소식 들었지만 그래.....어떻게 쉽게 지울수 있니? 난 아직까지 널 잊지 못하는데...... 나 오래전에 나 사랑받았지만 친구일뿐이라고.....싫음 헤어지라고..... 차가운 너의 그말이 가끔 마주칠때면 수없이 자꾸 떠올라 항상 괴로웠어...... 너도 이제 알겠니? 내 마음을 이런 실연을....나의 마음을....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