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2024-09-20 12:22

Paloalto 죄인歌词

[Paloalto] 세상이란 긴 장편 소설안에서 난 너무작네 맨발로 걷는 자갈길 돌에걸려 넘어졌네 고요한 새벽 인적없는 골목 너무 좁아서 함께 걷기조차힘든 통로 털어놓을 수 없는 고독 한발짝 앞이 절벽이라 남을 앞서도 용기가 안나서 천천히가 사람들과 있을땐 애써 목소릴 높였지만 어쩌면 그들중에서 내가 제일 겁쟁이야 사랑한다면서 달콤한 말들을 쉽게 뱉지 욕망은 나를 지배해 옷가지를 쉽게 벗지 한때는 진실함을 추구하며 밤을 지세웠지 물질적인것에 현

태양 죄인歌词

(Verse 1) 저 하늘에 한숨을 뱉지 빨간 노을이 눈에 들어왔나 봐 자꾸 닦아도 멈추지 않고 참아봐도 아프고 아파 내가 잘못되면 너 때문인지 알아 날 망치게 한 원인 모두다 너니까 다른 사람을 만나 불행해 주겠니 기도해줄 테니 (HOOK) 지우고 지워내고 곁에 있는 것만 같애 너만은 절대 못 잊을 것 같애 버려진 선택 모두 끝인데 멍청한 바보라 날 욕해 너를 사랑한 죄인 (Verse 2) 그 누군가 지금 니 곁에 나 대신 웃고 있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