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한강교


2024-11-10 11:30

LPG 제3한강교歌词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면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밤이 새면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