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은 말


2024-11-10 19:58

CoreMagaZinE 이미 늦은 말歌词

여기 마주앉은 싸늘한 너와나 얼어붙은 그 공간 입술을 깨물고 시선을 돌리며 의미 없이 흐른 시간 간절한 질문과 방향 잃은 대답 널 살피는 내 눈동자 이제는 말할게 아무 치장 없이 한 번 더 나를 봐 네게 해야 할 말이 있어 For your life 너무 깊게 생각 한거야 어둠에 두지마 우리의 시간 다시 For your life 다시 깊게 새겨놓을게 이렇게 커진 맘 그 안에서 너를 비출게 Hot pink 사람들 속 어울리지 않는 회색빛의 너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