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장


2024-09-20 15:21

윤대장 나의 20살은 잠들다..歌词

남들보다 늦은 아침에 우유한잔 눈꼽 때면서 모닝 담배피는 습관 전화번호 뒤적거리다 결국 애니팡 점수 올리면서 다시 들어누운 순간 걸려온 전환줄 알았던 핸드폰 알람 때문에 짜증나지만 또 풀리는 긴장 계획없는 하루의 해가 중천에 인정하기 싫은 오늘만 계속 밀쳐내 한심하기 짝이 없어 내 자신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부모님의 이 자식이 거울에 비친 얼굴이 수척해 앙상해 머리와 몸이 계속 따로 노는 상황인데 모라도 해야지 하긴 해야지 입버릇처럼 말하지 b

윤대장 S_ Up歌词

고카페인 it's drinkin hey U no sharking you ready to party in the city 학교종이 땡땡 화끈한 밤을 즐겨봐 down된 기분 up되서 신나 Let it go 빼지 말고 나와 오늘은 오늘뿐 feel so fla up tempo it is cool no down tempo all night long 16 beat 위 대장이 flow how do u feel 아드레날린 폭팔해 ok 이 기분 그대로 미친듯

윤대장 Happy Birthday歌词

Happy Happy Birthday 행복한 생일 내 행복한 생일 Happy Happy Birthday 행복한 생일 내 행복한 생일 Happy Happy Birthday 생일 축하해 혼자하는 독백 기념해 한 조각 크림케익과 양초하나 Happy Happy Birthday 생일 축하해 I swear you just wait and see you just wait and see 2011년 7월 3일 새벽 두시 반 두 시간 반 전까지는 난 26살 한살

윤대장 If I Were U歌词

if i were you i think about you all day all night long 난 겉으로만 친구 티를 내 맘 숨기려고 툴툴대지만 내게있어 넌 항상 so cool i'm hustle man but i'm a looser man 간보고 아니다 싶음 바로 뒤로 빼 난 입이 무기인데 이런적 없는데 왜 내가 이렇게 됫는지 나도 궁금해 blah 갑자기 말을 더듬어 렉걸린 컴퓨터처럼 더더더 더듬어 이유는 바로 너 앞에만서면 벌벌벌 떨어

윤대장 Cock & Tail歌词

KG: Do you think that um, do you think that when the album, when this is out... JB: Yeah? KG: Do you think it will make us um, more attractive to the ladies? JB: Pshh, yeah, in fact, I been getting ready. KG: Yeah? JB: Yeah, I been doin cock pushups.

윤대장 20대 각설이歌词

난 꿈 많은 20대 타고난 대인배 이상과는 반비례 현실은 다르지 알바 Payday가 내 밥줄과 대출 고민해결 할 동화줄로 탈출구를 물색 청춘의 목표는 출세 두 번째 사춘기 군인은 아저씨 취업이 하늘에 별 따기 보다 더 어렵지 it's spec 싸움의 패배 인생의 링 위에 Smack down 가난한 청춘은 매일 밤 한탄해 지금의 내 삶을 욕해 I do onemore time 오늘 역시 술독에 빠진다 일탈을 꿈꾸는 도망자는 결국 제자리에 서있다 내

윤대장 Always In My Heart歌词

Always In My Heart 이 순간을 기억해요 나 그대와 함께할 순간이면 나는 어디라도 괜찮아요 Baby Hold Me Tight 이대로만 있어줘요 따뜻했던 그대 숨결 느끼며 우리 영원히 이대로 아침이 올 때까지 Only One 이 세상 오직 너 하나 내가 사는 이유도 하나 코코 자는 우리 아기 깰까 봐서 살며시 등 뒤에서 안아봤어 똑같은 이부자리에서 똑같은 꿈을 꾸는 넌 나의 새끼 오리 난 너를 보호하는 아빠 오리 드라마 영화나 에서

윤대장 Fine歌词

누구나 한번쯤은 펼치고 싶은 날개 그대로 멈춰서 있어 현실의 문 앞에 생각은 생각에 꼬리를 물고 늘어져 매일 뜬 눈으로 밤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무게는 점점 가벼워지고 내 존재는 시간이 갈 수록 쥐똥만해져 현실에 떠 있는 뜬구름만 잡다가 내 전부인 그녀까지 놓지고 말았네 세상은 아직 따뜻해 인생에 거친 풍파에 흠뻑 젖은 내 날개를 말려주는 위로가 돼 꼭 그래야만 해 삶에 희망이라도 갖게 아님 정말 못 견딜것 같애 아무나 먼저 내게 말을 걸어

윤대장 다섯시歌词

[Chorus A.] Lovely 다섯시 한잔의 커피와 이야기 땅거미진 새벽 다섯시 초조하게 내리는 비 Lovely 다섯시 네 맘처럼 따스한 날씨 싸늘해진 새벽 다섯시 횡한 침대만이 날 반기겠지 [Verse 1] 숙취가 해소되는 시간 잔뜩 찌푸린 나의 미간 매일 아침일터로 대교남단으로 서둘러 출근하는 아침인간 집은 오직 잠만 자는곳 like the motel 똑딱 누르면 튀어나와 마치 볼펜처럼 보이는 수동적 머신 창가에 비친 살가죽 붙은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