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버릇처럼


2024-09-20 13:43

백지영 오랜 버릇처럼歌词

오랜 버릇처럼 长久的习惯 울어봐도눈물이안나 哭也是不掉眼泪 불러봐도아무소리가안나 怎么叫也没有回复 이젠무엇도할수없나봐 现在什么也做不了吧 사랑이나를던지고외로움이나를내치고 爱情不要我了,孤单也把我扔掉了 이별이란무거운짐에짓눌려 离别被沉重的负担压着 버린내몸은 성한데가없으니까 被扔掉的我的身体没有一处是完整的 한번만더네가나를사랑해준다면 如果你再一次给予我爱的话 다신나를떠나가지못하게 不会再让你离开我的 그땐정말로잘해주려고 那时真的会对你很好 모든걸다해주려고 什么也为你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