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땡


2024-09-20 18:40

박재정 얼음땡歌词

니 앞에 서서 준비했던 말들 다 잊어버려 너의 아름다운 그 미소 앞에 서면 난 얼어 너의 뒷모습 마치 그린 것처럼 완벽한 걸 너에게 어울릴 만한 빨간 구두를 난 샀어 세상에 많은 여자들이 있지만 넌 그 중에 제일 빛나 보석처럼 baby 난 얼음 얼음이 돼 니 앞에 서면 그냥 멍청해져 오늘 밤 우린 어른이 돼 너와 나 오늘밤 저 끝까지 난 얼음 얼음 얼음 얼음이 돼 네가 땡 땡 해줘야만 하는데 난 얼음 얼음 얼음 얼음이 돼 네가 땡 땡 니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