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멀어지나봐 다가갈 수 없을 만큼 나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웃는 니가 난 싫어 툭툭 먼지를 털듯 다 털어내고 싶은데 너와 살던 하루하루 그리움 되어 눈처럼 쌓여 잊지도 못해 이렇게 미운 너를 잡지도 못해 닿을 듯 서있는 널 원망도 못해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멈추지 않아 점점 멀어질수록 사랑은 깊어가나봐 지우려하면 할수록 지나간 추억 더욱 생각나 잊지도 못해 이렇게 미운 너를 잡지도 못해 닿을 듯 서있는 널 원망도 못해 너무 가슴이
야왕 O.S.T Part.5
2024-11-10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