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Ugly Duck 내 이름은 어글리덕 광주가 낳은 힙합 이 무대 위는 화려한 휴가 5.18. 목이 터져라 외쳐 숨이 차도 줄기차게 spit flow like 묵직한 돌직구 yea 급이 다르지 내 class 어중간한 흉내들과는 달리 올바르지 품새 대부분이 무늬만 그럴싸해 핏대 세워서 뱉어도 겨우 내 새끼발톱의 때 Tight하게 조여 들어가 다 숨이 차 쥐새끼들 찍소리조차 못 새어나오게끔 기도를 틀어막아 숨통을 끊어 질식시켜 바짝
숨이차 (Remix)
2024-11-10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