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


2024-09-20 08:37

박혜경 서신歌词

달빛이 유난히도 고와 내님이 보낸 마음 아닐까 까치발로 달빛품에 안으니 다정한 숨결이 들리네요.. 별들이 너무나 가까워 내님이 주는 선물 아닐까 한걸음에 별들에게 닿으니 따뜻한 입맞춤을 주네요.. 어여쁜 꽃잎결에 내손길 담아보내면 느낄 수 있을까요 내가 하는 표현인 걸 불어오는 바람이 먼저말을건네면 귀기울여주세요 수줍은 고백(아아-..) 달빛이 유난히도 고와 내님이 보낸 마음 같아서 까치발로 달빛품에 안으면 다정한 숨결이 들리네요 별들이 너무나

박혜경 결혼해歌词

매일매일 기도하는 건 소중한 그대 웃는 풍경을 내 나이 들어가도 언제나 곁에 둘 수 있는 일 그대와 함께 걷는 길은 언제나 편안한 산책길 늘 숨어있던 행복이 내게 말을 해 춤추며 내리는 하얀 눈 우리 사일 좁히고 어느새 나의 손은 그대 주머니 속 하루하루 늘어가는 건 그대 좋아지는 이유들 내 마음 가득 쌓여 가는 건 둘이서 함께 할 추억들 매일매일 상상하는 건 함께 사는 예쁜 방안에서 창문을 같이 열고 해맑은 아침 맞이하는 일 좋아진 건 한순간

韩国原声带 서신歌词

들려 줄께요 나의 이야기를 그대 없던 그 시간들을 헌데 난 슬퍼요 그대를 웃게 할 애기가 하나 없다는게 미안해 말아요 그대 울어도 돼요 충분히 참아온 그대죠 마음을 꼭 닫아 줄께요 나를 담은 채 미안해 말아요 그대 웃어도 돼요 충분히 참아온 그대죠 마음을 꼭 닫아 줄께요 그댈 담은 채 마음을 꼭 닫아 줄께요 나를 담은 채 그댈 담은 채 专辑:천국의 나무 O.S.T 歌手:韩国原声带 歌曲: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