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새은


2024-09-20 10:28

백새은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말아요歌词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말아요 진심이 아니란 걸 눈을 보면 아는데 모질게 말을 해도 그대의 눈물이 아니라고 말해요 이대로 못 보내요 모진 바람에 날려 모든 걸 다 잃어버린 초라한 겨울나무 같은 우리 사랑이라 생각하지 말아요 봄은 또 올거라 난 믿어요 차갑게 돌아서도 돌아봐 줄 것만 같은 오늘은 헤어져도 내일 또 볼 것만 같은 그대와 날 알잖아요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마요 사랑했던 날보다 아픈 날이 더 많았다고 쉽게 말하지 마요 우리 추억

백새은 Something Good歌词

마치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날이야 마치 어제까지 나쁜 꿈을 꾼 듯 말이야 길고 슬픈 꿈에서 눈을 떠 햇살 예쁜 아침을 맞을 듯 마음속에 무겁게 가라앉은 상처를 잊은 듯 너와 함께라면 괜찮을 것 같아 너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 설레이네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래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 어둡고 무겁던 나의 마음이 봄 바람에 피어 오른 꽃잎처럼 화사해지고 후회 가득 남아 아픈 기억은 무지개 넘어 먼 곳으로 아련하게 잊혀질거야 너와 함께라면 괜찮

백새은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말아요 (Reprise)歌词

그리 쉽게 이별은 말하지 말아요 진심이 아니란 걸 눈을 보면 아는데 모질게 말 해도 그대의 눈물이 아니라고 말해요 이대로 못 보내요 모진 바람에 날려 모든 걸 다 잃어버린 초라한 겨울 나무 같은 우리 사랑이라 생각하지 말아요 봄은 또 올거라 난 믿어요 차갑게 돌아서도 돌아봐줄 것만 같은 오늘은 헤어져도 내일 또 볼 것만 같은 그대와 날 알잖아요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마요 사랑했던 날보다 아픈 날이 더 많았다고 쉽게 말하지 마요 우리 추억이

백새은 햇살歌词

햇살 뜨거웠던 햇살 닮은 너의 반짝이는 두 눈은 놀란 가슴을 알고 있나요 햇살 포근하던 햇살 같은 너의 싱글벙글 미소는 나의 태양 나 어떡 하나요 oh baby 먼 길을 걷다가 지친 어느날 옆에 구름이 흩어져 멈춘 사이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 맞으며 그대 나를 찾아 왔네요 넓게 펼쳐진 바닷가에 가 신발 벗어놓고 한 걸음에 달려가봐요 그대 손을 꼭 잡을 거예요 해야(아하) 우리 함께 지나가는 길이 해야(아하) 사랑이 되고 해야(아 아하아아) 만나

백새은 밝은 미소歌词

하늘은 맑았죠 마음껏 웃었죠 두려운 꿈속에서 헤매이다 이제 깨어났죠 사랑할거에요 후회도 있겠죠 두려운 꿈속에서 헤매이다 그댈 만났어요 홀로 남아 두려운가요 하늘을 봐요 아이처럼 웃어봐요 밝은 미소가 내 사랑 하늘은 맑았죠 마음껏 웃었죠 두려운 꿈속에서 헤매이다 이제 깨어낫죠 햇살 같은 그대의 모습 기억해요 아이처럼 웃어봐요 밝은 미소가 내 사랑 밝은 미소가 내 사랑 아직 꿈이겠죠 내 곁에 있네요 귀여운 미소에 맘 설레이다 눈 뜰것 같아요 두려운

백새은 Something Good (Reprise)歌词

마치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날이야 마치 어제까지 나쁜 꿈을 꾼듯 말이야 길고 슬픈 꿈에서 눈을 떠 햇살 예쁜 아침을 맞을 듯 마음속에 무겁게 가라앉은 상처를 잊은 듯 마치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날이야 마지 어제까지 나쁜 꿈을 꾼듯 말이야 이젠 행복해질 것만 같아 혼잣말 나즈막히 해보네 슬픔이야 안녕 문을 열고 거리로 나설래 너와 함께라면 괜찮을 것 같아 너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 설레이네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래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