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2024-09-20 11:52

박지헌 Day By Day歌词

사실 나 기대돼 두근두근 떨려 자꾸만 가슴이 점점 더 더심해 만난지 몇 일도 되지 않았지만 이런 내 예감은 틀리지 않는걸 하루하루 닮아가는 너와나의 모습에 변치 않을 우정을 느끼게 됐어 (It's my Friend chin chin) 내 곁에만 있어줘 (It's my Friend chin chin) 난 너의 친구 되고싶어 (It's my Friend chin chin) 우리 둘이 둘이 둘이 둘이 (It's my Friend chin chin)

박지헌 헤어질 거 같애歌词

습관처럼 싸워왔는데 이번에는 왜이렇게 심각해 십분이면 금방화해 할 껄 심각한척 하지마 자존심이 뭐길래 그깟 자존심이 뭐길래 왜 이렇게 내마음을 모르고 표정이 굳어있니 헤어질것같애 이번에는 정말 헤어질것같애 나 진짜로 헤어질꺼야 나 너땜에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서 죽겠어 난몰라 우리진짜로 마지막이 되는거야 어어어어 어떡하죠 우우우우 나 진짜로 헤어질꺼야 나 너땜에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서 죽겠어 난몰라 우리진짜로 마지막이 되는거야 어색하게 넌

박지헌 마지막 사랑歌词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 짓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맘속 그 곳에 마지막 사랑이라 믿는 내게로 미안

박지헌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歌词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생일 첫키스 너에게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내품에 기대어 깊은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꺼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작은 나의 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생일 첫키스 가끔 날보는 너의 맑은 눈이 말해 내 볼에 입맞추고픈 너의 마음은

박지헌 사랑해서 아프다歌词

가지 말아요 오 가면 안 돼요 오늘만 내 곁에 있어요 지켜만 보다 바라만보다 더 이상은 안될 것 같아요 사랑 때문에 오 사랑 때문에 두 눈이 멀어질 것 같아 오 눈을 감아도 오 귀를 막아도 이 모습만 생각나서 못살것 같아 사랑해서 아프다 사랑해서 정말 아프다 바보처럼 나는 오늘도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아프다 사랑 때문에 오 사랑 때문에 두 눈이 멀어질 것 같아 오 눈을 감아도 오 귀를 막아도 이 모습만 생각나서 못 살것 같아 사랑해서 아프다

박지헌 다시 겨울歌词

눈이오던 거리에 너와 나 함께걷던 거리에 발자국 할거없이 들렀던 카페에 나만 혼자 남아있네 너와내가 함께걷던 이 거리에 나만혼자 남아있네 알면서 다 알면서 아직도 니가 올것같아 예 올데이 올나이트 올데이 왓에버 너만 돌아오기를 기다리잖아 그런데 너는 어딜갔니 (어딜갔니 예) 올데이 올나이트 올데이 올나이트 긴긴밤 지나도록 달래본다 마셔본다 너가 좋아하던 라떼로 눈이오던 거리에 너와 나 함께걷던 거리에 발자국 할거없이 들렀던 카페에 나만 혼자 남

박지헌 말할걸 그랬지歌词

말할걸 그랬지 不如说出口 박지헌 | 말할걸 그랬지 (유영석 20주년 기념앨범 Part.3) 말할걸 그랬지 나를 느끼지 못하던 너에게로 나의 마음을 주고 싶었다고 한때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위로도 했었어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잠들어 있는 널 보며 이렇게 내가 미워짐을 어쩔 수가 없어 모두가 너를 보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가가가서 널 안고 싶은 나의 맘은 알 수가 없을거야 말할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줄 수

박지헌 별보다 달보다歌词

저 하늘의 별보다 눈부신 달보다 나에겐 그대가 더욱 소중하기에 세상 그 누구보다 그리운 내 사랑인 걸 나의 전부라는 걸 늘 내곁에서 웃어주던 그 미소 아른거려 늘 말없이 날 감싸주던 니가 그리워져 눈을 감아도 자꾸 만나는 너만 보이고 뒷모습만 봐도 그저 눈물나 저 하늘의 별보다 눈 부신 달보다 나에겐 그대가 더욱 소중하기에 세상 그 누구보다 그리운 내 사랑인 걸 나의 전부라는 걸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그리움만 쌓여 잠이 들면 꿈에서조차 난 네

박지헌 보고싶은 날엔歌词

너를 보고싶은 날엔.. 멋지게 그대를 놓았죠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수백번 지우고 다짐을 해도 애써 남는건 아쉬움뿐 그렇게 그대를 떠나갔죠, 정말 난 바보처럼 그대를 몰라 처음봤던 그모습처럼 가슴이 떨리다가 너를 보고싶은 날엔 눈물나는 날엔 가슴뛰는 날엔 그리운 날엔 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되면 니가 너무나 그리워 어쩌다 니소식 듣게되고 혹시나 너도 가끔 그리워할까 너무나 변했어 지금의 우리 추억도 별이되고 너를 보고싶은 날엔 눈물나는 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