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열차


2024-09-21 02:33

열린 마지막 열차歌词

붉게 물든 저 노을이 지며 소리내지 않듯 우리 이제 조용히 마지막 인사를 하자 유난히 빛나던 우리의 사랑도 이제는 끝나고 이제 곧 겨울이 올텐데 어서 옷을 여미렴 내 사랑아 추운 날이 다 지나고 나면 알지도 모르지 끝내 너를 보내야만 했었던 내 마음을 유난히 빛나던 우리의 사랑도 이제는 끝나고 이제 곧 먼 길을 갈텐데 어서 옷을 여미렴 내 사랑아 专辑:마지막 열차 歌手:열린 歌曲:마지막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