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

[ti:너무 아파] [ar:우일] [al:두번째 이야기] [offset:0] [00:00.68]너무 아파 - 우일 [00:19.54]오늘 넌 또 내 맘에 찾아와 이렇게 나 힘들게 만해 [00:27.47]눈물은 내 온몸 흘러내려 자꾸만 널 기억 나게 해 [00:33.86]더 이상 볼 수 없는 너 늘 만지던 내 손만 외로워져 [00:41.11]맘에 박힌 추억 하날 집어 드네 [00:45.43] [00:48.43]오늘 넌 또 내 꿈에 찾아와 이렇게

내가 뭘 잘못했니 날 만나 후회한다는 그 말 내 맘이 너무 아프잖아 아무런 기약 없이 뒤돌아 떠나가는 너 그냥 바라만 보며 서있는 난 이해 할 수가 없어 왜 내가 너를 그냥 보내야만 하는지 이해하지 말라는 니 말에 눈물만 흘리고 있는 나 너무 아파 너무 아파 아무리 울어도 눈물 속에 있는 너 너무 나빠 너무 나빠 아무리 불러도 외면하고 있는 너 (그런 너) (그래 봤자 달라질 건 없어) 우리 사랑 이미 깨져버린 유리 조각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