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맘


2024-09-20 21:44

Nana Strange 괜한 맘歌词

난 언제나 같은 하루 시작해 나의 꿈 언제나 같은데 들어봐~ 다 내게 안된다고 말을해 너 뭔데 울게해 아프게 했던 in myday 어제했던말 아무리 지워도 아파 떠나야겠어 애써도 아픈데 이제부터는 달라 해낼꺼야 원하던 그리던 그곳에 어쩌면 내안에 있어 I can do it alwaysay 똑같은 하루의 시작 변함없는 하루가 지루한 의미없는 기다림 어제와 같은 나 내 맘은 갈곳 잃은 잠못 이루는 내 맘 아 괜한 맘 어제여 나~ 정말 good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