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


2024-09-21 08:15

고구려밴드 엿 먹어라歌词

우리는 대장 어디에서 뭘해 탁상공론 꾸벅꾸벅 졸고 세상이 뒤집혔는데 누구네 책임이래요 우리네 미래 어디에서 뭘해 주는 밥먹고 공부하러가 집안에서 내고 집나오면 얼음 에라이 이 싸가지없는 것들아 삐딱하다보면 사고칠 수 있고 노력하다보면 판검사도 되고 그래도 지켜야 할 법은 많고 그런 개법은 누굴 위해 있고 우리네 미래 미쳐가네 사이버 세상에 미쳐가네 이성 감성이 혼돈해서 그래서 결국에 미쳐가네 이젠 희망을 원해요 우린 변화를 원해요 이젠 희망을

고구려밴드 엄마야 누나야歌词

활짝 피었네 미소 긴머리 예쁜 꽃댕기 누나 손잡고 걷네 개구리 노래소리 동그란 버섯 연기 초가집에 피어오르면 예쁜 엄마의 손짓 서산에 지는 노을빛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들려오네요 예쁜 엄마 노래소리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아 예쁜 누나 피리소리 엄마 손잡고 걷네 메밀밭 예쁜 꽃나비 예쁜 누나야 노래 가슴에 안겨듣네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들려오네요 예쁜 엄마 노래소리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아 예쁜 누나 피리소리 라라랄랄라 라라랄랄라 들려오네요 예쁜

고구려밴드 배 띄어라歌词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어서가자 에이야 대야노야~~~~ 에이야 대야노야~~~~ 동서남북 바람 불제 언제 기다리나 술.익.고, 달이 뜨니 이때가 아니더냐 배띄워라 배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벗님네야 어서가자 배 띄워라 바람이 없으면 노를 젖고 바람이 불면 돛을 올려라 강.건.너 벗님네를 앉아서 기다려 그리워 서럽다고 울~기만 하랴 에이야 대야노야 (에이야 대야노야) 에이야 대야노야 (에이야 대야노야) 에이야 대야노야 (에이야 대야노

고구려밴드 몽중연가歌词

멀리서 들려오던 노래가 이제는 들리지않네 그렇게 애절하던 노래가 더이상 들리지않아 그리움이 흐르던 노래 어디로 가버렸나요 미소와 그노래~ 무~지개 사~이로 흘려오던 노래 사랑하는 님과 거~닐던 저 구름 속에~ 구름에 실려오던 미소가 이제는 보이지않네 그렇게 아름답던 미소를 더이상 볼 수가 없어 내가 볼 수 없는곳에서 무 슨 일 있으신가요 미소와 그노래 즐거웠던 그시절 무~지개 사~이로 흘려오던 노래 사랑하는 님과 거~닐던 저 구름 속에 노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