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수월래


2024-09-20 16:46

Sorri 강강수월래歌词

동글동글 동그라미 마주 잡은 손 주인은 상관말고 따닥따닥 몸 붙이고 누구에게도 눈 웃음 사랑하고 믿음이란 말이나 관심없단 말로 사랑을 포장 말고 순수한 그것 밤 하늘을 떠뜨릴 것 만 같은 둥근 달을 좇아 동그랗게 자율 믿음이란 말이나 관심없단 말로 사랑을 포장 말고 순수한 그것 음 음 사랑을 포장 말고 순수한 그것 믿음이란 말이나 관심없단 말로 사랑을 포장 말고 순수한 그것 음 음 사랑을 포장 말고 순수한 그것 오늘 만큼은 니꺼 내꺼 없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