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d fall Why Do I Need Feet When I Have Wings To Fly?歌词


2024-09-20 00:39

어느 겨울날이였다..
어둠이 가득한 추운 겨울날이였다..
그 추운날에 난 그를 보냈다..
홀로 얼마나 외롭고 추웠을까..
난 참 독한 여자였다..

  • 专辑:새
  • 歌手:Lucid fall
  • 歌曲:Why Do I Need Feet When I Have Wings To Fly?

相关歌词

Lucid fall 보이나요歌词

내 맘이 보이나요 你能看到我的心吗 이렇게 숨기고 있는데 我这样试着隐藏起来的 내 맘이 보인다면 如果你看到我的心 그대도 숨기고 있나요 你是否也会把它隐藏起来 내 맘이 보이나요 你能看到我的心吗 언제쯤 알게 됐나요 要是你什么时候知道了 그대도 그렇다면 如果那样的话 나에게 말해요 请告诉我 조심스럽지만 심각하게 谨慎又认真的想想 얘기하면 어떨까 说了的话会怎样 다른 얘기하다 슬그머니 말한다면 如果说了其他的话呢 (그대 마음) 你的心 어떨는지 怎样呢 (허락할수 있나

Lucid fall Drifting歌词

oh, what can i say it's written in our ears, eyes, and minds since we came upon well. it's not make believing we are so far apart so different in our beating hearts looking for the answers only find more questions to say the least my quest looks os v

Lucid fall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歌词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 보아도 흐려진 눈 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버린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아..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에 창 닫아 보아도 흐려진 두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은 그대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Lucid fall Sur Le Quai歌词

버스,정류장.... 한번쯤은 모두 스쳐지났을법한..인연들... 우리는 그곳에서의 첫만남을 기억할까요.. 한번쯤 스쳤겠지만.. 그저 스쳐지나갈수밖에 없는 인연들.. 난 오늘도 그댈위해.. 기다리는 버스정류장처럼..이곳을 지키며 서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떠나는 버스처럼.. 스쳐지나갈수밖에 없는 인연인가봅니다.. 오늘도 그녀는 보이지 않네요... 专辑:버스정류장 O.S.T 歌手:Lucid fall 歌曲:Sur Le Quai

Lucid fall 사람이었네歌词

사람이었네 ( I was a human ) 어느 문닫은 상점 길게 늘어진 카페트 Stretched carpet in front of a closed shop 갑자기 내게 말을 거네 Suddenly talks to me 난 중동의 소녀 I am a 14 year old girl from the Middle East 방안에 갇힌 14살 하루 1달러를 버는 Who earns 1 dollar a day, locked in a room 난 푸른 빛 커피

Lucid fall 국경의 밤歌词

너의 어깨에 나의 손을 올리니 쑥스럽게도 시간은 마냥 뒤로 흘러가 시간 없는 곳에서 정지한 널 붙잡고 큰 소리내지 않으며 얘기하고 있구나 우린 키가 크지도 않은 수줍고 예민하기까지 한 작고 여린 몸집에 지기 싫어하던 아이들 너를 떠나기 전에, 고향 떠나기 전에 독서실 문틈 사이로 밀어 넣은 네 결심 바라보는 것만큼 어쩔 수 없던 우리 다같이 무기력했던 우리 고 3의 바다 함께 좋아했던 사람 너는 말하지 못해 마지막까지 숨기다 겨우 한참을 같이

Lucid fall 빛歌词

온세상이 칠흑같이 어두운 오늘밤에 소리죽여 흐느끼는 그대, 나는 듣고 있어 멀어지는 당신모습 까만 점이 될때까지 눈물없이 견딜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벌써 새벽일까 닭이 우는 소리 하늘은 금세 빛을 찾아 어김없이 다가오는 아침, 마지막 하늘의 빛 찰나의 시간, 멈춰버린 시계의 추 봄빛, 살갑게 내려쬐던 단오의 햇살 백일동안, 다시 백일동안 나를 싣고가는 배야 잊지말라는 그대 소리, 아직 들려 무심한 물빛따라 백일동안, 다시 백일동안 나를 싣고

Lucid fall 고등어歌词

어디로든 갈 수 있는 튼튼한 지느러미로 나를 원하는 곳으로 헤엄치네 돈이 없는 사람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나는 또 다시 바다를 가르네 몇 만원이 넘는다는 서울의 꽃등심보다 맛도 없고 비린지는 몰라도 그래도 나는 안다네 그 동안 내가 지켜온 수 많은 가족들의 저녁 밥상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나는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나는 눈을 감는

Lucid fall 늙은 금잔화에게歌词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고 하루 종일 비가 내려오는데 어김없이 너는 꽃잎을 피우고 있구나 처음 우리 만났던 그 봄날에 불타는 태양처럼 뜨겁던 네 눈빛은 이젠 달빛이 되어 나를 바라보는데 달빛이면 뭐 어떠니 빛이 없으면 또 어떠니 우리 이렇게 함께있으면 되지 힘 닿는 데까지 꽃대를 올리다 조금 더 시간이 흐르고 지나가면 세상은 우리를 원하지 않을지 몰라 그럴 테지 하지만 너는 오늘 하루도 아름답게 폈구나 专辑:꽃은 말이 없다 歌手:Lucid fall